악꼴

 아스타나에서 꼭쉬따우 방면으로 북쪽으로 약 100Km 올라가면 악골이라는 작은 도시가 나옵니다. '악' 이라는 말은 까작어로 '희다' 라는 뜻이고 '꼴' 은 호수를 뜻하는데...이 마을 근처에 크고 작은 많은 호수들이 있기 때문에 연유된 이름인 듯 합니다. 남부 까작스딴에 비해 북부 까작스딴에는 많은 호수와 늪지대가 있고 소나무나 자작 나무 숲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꼭쉬따우 위 쪽의 북부 지역은 러시아 지역으로 계속 이어지는 많은 숲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아래 지역은 까작스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끝없이 이어지는 스탭 지역입니다.

악골 입구--꼭쉬타우로 가는 도로를 타고 가다 이곳에서 좌회전해야 합니다.

 

악골 입구에 세워진 이정표

 

악골의 바자르(시장)

악골 도심(?)

 

악골의 식당(레스토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악골 식당에서 먹은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