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팅과 모사 2023. 1

알마티에 있을 때는 메데우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곤 했지요.  

한국에 온 엄마와 아이들은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 장으로 갔습니다.

알마티에는 동네마다 작은 스케이트 장이 있었고 메게 센터에도 좋은 아이스링크가 있었지요.

오랜만에 겨울 나들이를 나왔네요.

성은이는 올 겨울 미모사를 기르고 있습니다.

이름은 모사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