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주일학교 교사 시작 (2018년 4월)
우리 삼남매가 오늘부터 깔까만 교회 어린이 주일학교를 맡기로 했습니다.
삼남매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어요.
회중이 감사의 맘으로 축복하는 시간
이렇게 아이들은 현지 아이들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만들기, 게임 등 활동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