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다이 교회 방문 (2018년 3월)

3월의 어느 주일, 부룬다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바실리 목사님을 만나 집도 찾아가고

빅토리아와 점심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