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양 하우스에서 2017년 6월
우리 가족 설악산 여행의 숙소는 추양하우스입니다.
추양은 이젠 고인이 되신 서울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의 호입니다.
작년 여름 회사 파트너캠프 장소이기도 했던 이곳에 가족들과 함께 온 것이죠.
뭐.... 어딜가나 야구광들이 있지요.
소나무 숲이 멋있습니다.
추양하우스의 아침
이렇게 들으면 콘서트장에 와 있는 것 같다나....
추양하우스 내부입니다. 예배실
작은 기도방들....
예전 영락교회 부흥사경회 모습
추양하우스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