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지막 날 침불락에서
올해의 마지막 날, 의기투합해서 침불락으로 12:00 출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갑니다.
Combi 1 끝나는 곳..해발 2,800M
아이들만 사진 찍자...
성은이가 눈 뿌리고
아이고 차가워라..
Combi 2 안에서
여기는 해발 3,200M
부부 사진
남편보다 키 큰 아들과
새콤달콤 딸들과
형민
시은
성은
아이고 발 시러워라...이제 내려가자
배 고파요..
수프와 피자를 먹고
다시 곤돌라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16:00 집에 도착 .
맑은 공기, 햇살, 하늘을 맘껏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