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2012년 3월)
안병재 선생님 네가 알마티에 방문했을 때...아이들은 신났습니다.
이렇게 늘 한복을 입고 놀았지요.
시은이는 한복이 작아져서....내복만 입고
동생들에게 양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