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기(2016.3.18-3.29)
형민 9학년, 시은 7학년, 성은 6학년 시절^^
동대문 역사박물관에서
서울 한복판 생선구이집
남양주 외삼촌 집에서
한성백제 박물관
고속도로 휴게소 야구 연습장에서
시은이가 실력을 보여줍니다^^
한국에 왔으면 해운대는 기본이죠.
해운대 도심의 일식집..알마티에선 결코 못 먹는 식재료
밀양 대평교회 사촌들과
3월 말.. 개나리 앞에서
4대강 사업의 산물인 강변 공원에서
밀양에 모인 사촌들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2016년 초봄. 삼남매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