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험을 마치고 선화와 전..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월 12일..우린 COEX로 갔습니다. 선화가 방송 어드벤쳐가 있는데 가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묻길래...가보기로 한 거지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각종 세트장과 방송 관련 시설이 있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서 이 행사가 상업성에 치우쳤다고 비판받았지만...우린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특히 각종 세트나 방송 기계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워했지요..
선화는 '세친구','MBC뉴스데스크' 전 '허준' 세트장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여기 몇 장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