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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만 5개월:2003년 5월) |
형민 (만 7개월:2001년 5월) |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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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1. 태어날 때부터 머리카락이 적고 지금도 거의 희박(?)함 2. 피부색은 엄마를 닮아 흰 색 |
1.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많았고 5개월 적에는 하늘로 치솟아 오름 2. 피부색은 아빠를 닮아 검은 편, 옷을 들춰보면 속살도 검다나요 |
성격 |
1.까다롭지 않고 순함 2.계속 안아 줘서 그런지 바닥에 혼자 누워 노는 일이 없음 3.별로 가리지 않고 분유를 잘 먹는 편임 4. 심하게 낯을 가리진 않지만 덥고 습기 많은 곳을 싫어함 5.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 있음 6. 손가락을 빤다. |
1. 까다롭기로 유명한 녀석 2. 가끔은 방바닥에서 30분 정도 혼자 뒹굴뒹굴 놀기도 했었음 3. 제 정신으로는 절대로 우유가 든 젖병을 빨지 않음 4. 낯을 엄청나게 가렸음. 교회에서 제대로 예배드린 적이 없음. 5. 유모차에 앉아 있었던 적이 없음 6. 손가락은 빨지 않고 노리개 젖꼭지를 달고 다녔음 |
특징 |
1. 좋아하는 장난감: 오빠 형민 |
1. 좋아하는 장난감: 광등이(형광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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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첫 이유식을 시작할 때의 모습입니다. 그냥 숟가락으로 물만 떠 먹이는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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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는 이렇게 엎드려 자기도 합니다. 아마 손가락을 빨다가 그대로 자 버리는 것 같은데...귀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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