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8월

부산의대기독학생회 하기의료 봉사를

떠나기 전 병원 마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는 각 분야에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기독학생회의 정예 멤버들이

보입니다.

특히 맨 앞줄 우측에서 두 번째 김지해

자매는 현재 소말리아 선교사로  (고신교단 파송) 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