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트립 - 성은  2022년 3월

올해 12학년인 성은이는 원래 해외로 시니어 트립을 가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카자흐스탄 국내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같은 반 여학생들과 함께 쉼켄트, 아스타나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째 형민이(1999.3월)는 시니어 트립을 태국으로 다녀왔는데 둘째 시은이(2021.월)는 코로나가 한창이라 시니어 트립 자체가 불가능했고 올해 성은이(2022.3월)가 카작 국내로 시니어 트립을 가게 된 것입니다.

쉼켄트로 가는 기차

쉼켄트는 남쪽이라 봄 기운이 물씬...

3월 말, 쉼켄트는 눈이 없고 비가 내리네요.   

이제 아스타나

호텔 숙소

여긴 카자흐스탄 중간이라 아직 눈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