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맞는 아침...
까작스딴은 6월에 나오는 체리와 살구가 정말 특별합니다. 크고 맛있는 체리는 형민이의 맘도 사로 잡아 버렸습니다. 아침마다 부엌으로 가서 체리를 달라고 조르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