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우리집 풍경 2021년 3월

새 봄을 맞아 책상과 PC 위치를 옮겼습니다.

코로나도 1년이 넘어갑니다. 아직도 회사 모임을 줌으로 하고 있습니다.

집에 물이 나오지 않아 나우르즈 기간 중에는 노보텔 신세를 지기도 했지요.

노보텔에서 내려다 본 꼭주베 언덕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