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이 되는 형민이

 그림 1) 엄마가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따라 하고 싶은 형민이...화장대 위의 화장품 들은 늘 형민이가 만지고 싶은 물건입니다.

화장대 위의 화장품 뚜껑을 열어 보는 형민이... 

 

 

 

 

 

 

 

 

 

 

그림 2) 봄이 온 강변에 산책나갔다 강변 아파트를 뒤로 한 채 활짝 웃고 있는 형민이의 모습

이심강변의 유럽식 아파트를 뒤로 하고 웃고 있는 형민이... 

 

 

 

 

 

 

 

 

 

 

그림 3) 선화가 둘째 아기를 가진 후...형민이를 돌보는 일과 집안 일에서 아빠 몫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형민이와 전...자주 부엌에서 함께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