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침불락 2021년 1월

2021년 새해 첫날 침불락으로 올라갔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정신없는 한 해였지요.

새해는 새 맘으로... 산 위로 올라갑니다.

해발 3200미터 꼭대기에서

빙하가 보이지요.

빙하를 배경으로

침불락 중턱에 있는 레스토랑 S.N.E.G 에서

아빠, 엄마, 시은, 성은 넷 뿐입니다. 오빠는 이제 함께 할 수 없네요.

맛있게 냠냠

엄마는 맛있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산 꼭대기에서는 항상 시야가 깨끗합니다.

레스토랑 전망대에서

이제 침불락 스키장으로 내려갑니다.

스키장 입구가 보이네요.

새해 새 기운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