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축구 토너먼트 2020년 11월

원래 가을이면 축구를 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토요일 하루 교내 축구 토너먼트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맑은 늦가을, 축구 필드

오랜 만에 공을 찹니다.

남녀 혼성팀 경기입니다.

시은이 팀이 결승까지 올랐죠.

시니어 마지막 축구 추억입니다.

학교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