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당 미림에서...
2002년......뿌쒸기나-바겐바이 바띠르 근처에 새로 "미림" 이라는 한국 음식점이 생겼습니다(한국 식당으로는 두 번째입니다. ) 주인은 까작스딴에서 난 한국 사람(고려인)인데..알마티에서 한국 식당 주방장을 했던 탓에 한국 요리들을 많이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신미향 선생님이 맛있는 걸 사 주시겠다고 해서..우리 모두 미림으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의 오른 쪽이 신미향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