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로 돌아와서 (2019년 8월)

8월 말, 마당에는 사과가 제법 크게 영글었습니다.

배도 어느새 익어가고 있지요.

올해는 사과 나무 줄기가 풍성합니다.

태풍이는 시은,성은이가 사 온 삐약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시은이는 11학년이 되는 만큼.. 이제 한 번 해보겠다고 결심합니다.

샹으락에 강아지들이 생겼어요.

김을 굽고 기름을 칠하는 성은

뭘하고 있나요?

커뮤니케이션

성은이는 거실에서 이러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