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모든 신혼부부들이 치루어야할 큰 일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집들이'지요.
저희가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소망들 가운데는 이 가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쁨과 위로를 얻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지체들의 방문은 우리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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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람들에게 저희 가정을 선보인 이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새벽별, 서부산 교회, 8병동, 의국, 선화의 고등학교 친구들 등등.. 윗 사진에는 중간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그 주위로 아버지, 어머니, 동생들, 그리고 작은 숙모님도 보입니다. |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은 새벽별 지체들과 찍은 것인데, 병재, 기욱이, 태성이, 현국이, 승익이, 석훈이, 재현이 형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