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은 이성훈과 이선화의 결혼식입니다.

이 날은 외부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지 않고 태성이가

캠코더 촬영을 했었고 사진관에서는 결혼식 큰 사진만

찍기로 했었습니다.

결혼식 마치고 사진사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선화는 지금 취하고 있는 이 자세가 아주 힘들었다고

얘기하는군요. 허리를 완전히 돌려야 한다나요.....

어쨋든 좋아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