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대학부 하기 봉사
성경학교 마지막 날의 마을잔치 모습입
니다. 전 해와 달리 이 해는 교회당에
어른들을 모시고 음식을 대접하고
섬겼습니다.
바닷가에 사시는 이 분들이 이런 기회로
교회당에 한 번이라도 들어오게 해 보자는
의도로 이루어졌지요. 색 풍선을 달아놓고.. 모두 앞에서 재롱 잔치(?)를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지요...
위 사진에서 보이지 않던 최인구-박덕준-신명희 자매의 모습도 보이네요... 반갑습니다.